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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뉴스

 

당 법인 노동팀(박경준 대표변호사, 담당 안희철사무국장)이 진행한 우리신용정보 임대차 조사원 퇴직금 소송이 대법원에서 원고승소(파기환송)로 판결이 선고되어 채권추심원에 이어 임대차조사원도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은행, 카드사, 캐피탈, 신용정보사 채권추심원에 이어  임대차조사원 퇴직금도 대법에서 확정됨에 따라 법무법인 인의 노동팀이 국내 최고의 노동팀으로서의 입지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법 "재계약 반복, 수년간 회사지시 받은 채권추심원은 근로자" [파이낸셜뉴스] (클릭)

 

대법, “위임계약 채권추심원도 근로자, 퇴직금 줘야” [KBS] (클릭)

 

[판결] 대법원 "채권추심원도 노동자… 퇴직금 줘야" [법률신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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